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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이 내연녀로 오해 받은 여성과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서정희가 언급한 외도 문제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서정희는 "더 중요한 증거가 있지만 발표 안 하는 건 그 여자가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기 때문이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 엄마니까 발표 안 하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5일 일간스포츠는
서세원이 내연녀로 오해 받은 여성과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또 매체는 서세원을 잘 아는 측근들의 말을 빌려 그 여성이 공항에서 포착됐을 당시 임신 상태였으며, 지난 연말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