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동주'시사회 미모스타들의 블라우스&코트 스타일링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6-02-05 09:43


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특히 미모의 여자스타들은 공통적으로 코트와 블라우스를 활용한 화사하고 깔끔한 룩을 선보이며 포토월을 환히 빛냈다.


배우 박신혜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배우 박신혜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박신혜는 소매가 긴 화이트 블라우스에 베이지톤의 롱 코트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단아한 느낌을 살렸다. 하의는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해 깔끔한 맛을 더했으며 신발은 코트와 같은 톤의 앞코가 뾰족한 펌프스로 롱코트에 가려진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도록 했다.


배우 강한나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배우 강한나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강한나 역시 블랙 롱 코트에 소매를 접어 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블랙&화이트의 배색이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블라우스의 하늘하늘한 소재와 코트의 부드러운 소재 또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포인트, 이에 버건디 컬러의 레더 스커트를 더해 자칫 지루해 질수 있는 룩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가수 아이유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가수 아이유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아이유는 과감하게 V라인을 노출한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네크라인 부분 러플 디테일이 걸을 때 마다 흔들리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라우스를 제외하고는 코트와 백, 그리고 구두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추어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도록 연출했다.


배우 박민지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배우 박민지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허구와 역사를 아우른 윤동주, 송몽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
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04/
박민지는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에 파스텔톤 아이보리 컬러의 코트를 더했다. 카라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네크라인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길이가 청순하고 풋풋한 그녀의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신발은 캐릭터 자수가 그려진 슬립온을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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