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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배우 공현주가 목표를 전했다.
이에 공현주는 "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어서 영국도 가고 일본도 가게 됐다. 선생님 복이 많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께 배웠다. 그래서 더 욕심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공현주는 MC들에게 어울리는 꽃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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