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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좋아해줘' 무비 토크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깔끔한 정장 차림의 유아인은 "오늘 밤 9시 V무비 채널에서 방송되는 영화 '좋아해줘' 무비 토크 라이브. 본방사수! 좋아해줘"라며 깜찍한 애교와 함께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좋아해줘'는 세 커플-잘나가는 작가 조경아(이미연 분)·배우 노진우(유아인 분),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최지우 분)·노총각 세입자 정성찬(김주혁 분), 연애 고수 PD 장나연(이솜 분)·연애 초짜 작곡가 이수호(강하늘 분)-의 SNS를 통한 달달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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