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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사강의 귀여운 딸 소흔과 채흔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의 회사원 신 모 씨와 결혼 후 2011년 첫째 딸 소흔, 2014년에는 둘째 딸 채흔을 출산했다. 현재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채소자매'로 불리는 두 딸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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