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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섹시퀸' 현아가 자유분방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현아는 특유의 강렬한 느낌부터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청초한 표정, 무심한 미소, 개구진 웃음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 1일 신곡 '싫어'가 담긴 미니앨범 7집 '액트 세븐'(Act.7)을 발표하고 1년여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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