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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배유람이 박보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유람은 손 하트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박보검 역시 여심을 홀리는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중 배유람은 최택(박보검 분) 소속 기원의 유대리 역을 맡아 대국때마다 매니저처럼 최택의 신변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최택의 사소한 습관을 모두 숙지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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