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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이어 정장 차림의 정준하는 한 쪽 팔을 쿠션에 걸친 채 한 껏 폼을 잡고 있다.
그러나 다소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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