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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혜리가 "박보검 보다 이동휘가 연기할 때가 더 좋다"고 고백했다.
이유인 즉, 택이는 말이 별로 없어 덕선이 소화해야 할 대사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 혜리는 "동룡이랑 있을 때는 말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혜리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이 많다"고 말했고, 이동휘는 "그 별들 중 네가 제일 빛난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혜리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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