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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송민서 기욤
이날 기욤은 송민서와 식사 중 "이 숙소에서 제일 좋은 곳은 보지 못했다"며 "밥 먹고 올라가서 온천하자"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노천탕으로 이동해 둘 만의 시간을 보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민서는 어깨라인까지 노출되는 의상으로 매끈한 등라인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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