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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기욤 송민서, 신혼여행 첫날밤 입맞춤 "얼굴 빨개졌네"
신혼여행의 첫날밤을 맞은 두 사람은 이불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기욤이 "앞으로 한국에서 살고 아기도 많이 낳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미래를 그렸고, 싸우고 난 뒤의 문제를 의논하기도 했다.
이후 송민서는 "오늘 고생했어. 뽀뽀해줄게"라며 기욤에게 달콤한 뽀뽀했다.
이어 기욤은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졌다"며 웃었고, 송민서가 "나 얼굴 터질 것 같아"라며 부끄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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