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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로맨틱 스쿠터 데이트 "꽉 잡아" 달달
이날 멤버들은 해안가에 숙소를 잡고 잠시 짬을 내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김국진은 강수지를 불러내 "수지야, 우리 해안가 왔는데 바다 한 번 봐야지"라고 말한 뒤 스쿠터를 빌려 강수지를 뒷좌석에 태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사람은 서로의 애칭을 강아지로 결정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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