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보성이 소아암 환우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보성은 "내가 생각 하는 세 가지 의리는 우정, 공익을 위한 정의감 그리고 세 번째 최고의 의리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나눔 의리"라고 말하며 열정과 진심을 담아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내년에 로드FC 파이터로 데뷔하는 김보성은 파이트 머니와 입장 수입 전액을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