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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이날 강호동은 지난 전국유도대회를 언급하며 "조타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 우리 프로그램에서 담을 수 없는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에이스를 뺏긴 이재윤은 씁쓸한 표정으로 조타에게 "그냥 나와 자리를 바꾸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타는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73kg급에서 골반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따낸 뒤 이원희 코치와 포옹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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