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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팝' 장동민, 승부욕 자극시키는 한 마디...소변 오래 참기 승자는?
이날 장동민은 연예계 대표 승부욕 강한 남자 유상무, 한정수, 김보성, 이종수, 틴탑 엘조를 초대했다.
1라운드 팔굽혀펴기 대결에서는 이종수는 승부욕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생리현상이 찾아오지 않겠냐"며 화장실에 가지 않고 가장 오래 소변을 참고 버티는 사람이 승리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모두 화장실에 가고 싶어 몸부림쳤고, 이어진 2화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이 승부욕 때문에 화장실을 가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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