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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 성규
이날 성규는 "6년 동안 적지 않은 갈등이 있었다"며 "남자끼리 있다보니 다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 때마다 잘 풀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 있었던 건 우현과 내가 조금의 다툼이 있었다.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서로 대화를 통해 풀었고 같이 소주 한 잔하며 풀 나이가 되지 않았냐"며 "서로 삐쳐서 삼일 정도 얘기를 안했다. 우리는 항상 다투면 조금 삐치다가 잘 푼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인피니트의 사생활을 담아낸 대표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쇼타임 인피니트는' 10일 저녁 6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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