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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곽시양, 김소연에 로맨틱 이마 뽀뽀 "여보한테 충전해줄게"
이날 김소연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친 뒤 곽시양에게 "나 마지막 소원 하나 남았다"고 소원이 적힌 종이를 건넸다. 그의 마지막 소원은 '달려와 안아서 충전해주기'.
이를 본 곽시양은 망설임 없이 멀리서 달려와 그를 안아들며 포옹해줬고, "우리 여보한테 충전해줄게"라며 이마에 뽀뽀를 해 김소연을 미소 짓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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