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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파티 퀸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으로 선보인 '럭스 이즈 모어'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화보에서는 요즘 뷰티 업계에서 대세라는 MLBB (MY LIP BUT BETTER) 라는 말린 장미, 생화 장미 립 컬러 등으로 수영의 아름다음을 살렸을 뿐 아니라, 화보 촬영 전에 진행된 스텔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남자들이 원하는 여친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루즈한 화이트 셔츠에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해 그녀의 청순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의 메이크업 화보와 촬영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인터뷰 영상은 지난 27일 '피키캐스트' 앱에서 '스텔라'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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