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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가 본격적인 출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유용한 팁을 전해줄 '헌집새집'은 어떻게 해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리게 됐을까?
특히 매일매일 몸담고 있는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떻게 하면 나만의 공간을 보다 안락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셀프 인테리어가 '헌집새집'을 통해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최소비용의 셀프 인테리어, 풍수지리를 접목한 인테리어,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보다 합리적이고 똑똑한 인테리어 팁은 물론 평소 특유의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연예인 군단까지 똘똘 뭉친 만큼 전무후무한 셀프 인테리어계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이목이 쏠리는 상황.
첫 방송은 10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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