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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보조개 부활…소지섭 "이거 못보던건데" 심쿵
이날 강주은은 갑작스레 나타난 김영호(소지섭)의 품에 안겨 넘어졌다. 옆으로 누운 채로 강주은을 본 김영호는 살 빠진 강주은의 모습에 놀랐다.
특히 김영호는 강주은의 볼 한쪽에 들어가 있는 보조개를 발견하고는 "이거 못 보던 건데?"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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