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송곳' 측이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이번주 내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송곳'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들이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송곳'의 적자 규모가 생갭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 배우들도 출연료 전부를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곳'은 지난 29일 종영했다.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예성, 박시환, 현우, 김가은 등이 출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