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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하지원이 12월 1일 홍콩을 방문, 홍콩의 크리스마스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하지원은 행사 참석 후, 패션 잡지인 홍콩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 홍콩 코스모폴리탄의 표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지난 11월 21일 중화권 삼대 영화제 중 하나인 금마장 영화제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중국의 스타 배우 장첸과 함께 시상을 진행하며 세련된 글로벌 매너를 선보였으며 연이어 홍콩 스와로브스키 행사에 초청되어 중화권에서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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