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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특별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사돈지간끼리 어색하면 안 된다. 친하게 지내야 한다"며 현장에서 깜짝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왕자님과 공주님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특별한 결혼식은 과연 어땠을지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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