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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민재가 육성재와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대본을 손에 쥔 채 연기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최고의 콤비답게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을'에서 한경사(김민재)는 아치아라 파출소의 경사로 신입 순경인 박우재(육성재)와 함께 백골사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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