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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이
이날 MC 이영자는 "성형 전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다.
신이는 "안젤라 베이비를 닮았다는 얘기를 잠깐 들었다"고 민망해 했다.
이어 신이는 "성형을 하고 나서 바뀐 내 얼굴을 못 알아보니까 헌팅이 들어오더라"며 "외제차가 서서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호주를 갔는데 호주에서도 먹히더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격하게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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