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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병재의 집에서 양현석의 대형 액자가 포착됐다.
오전 8시 고양이 울음 소리에 깬 유병재가 안경을 끼자 보인 것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의 사진이 담긴 대형액자였다.
유병재는 양현석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이내 익숙한 듯 거실로 향했다. 이때 내레이션에서는 "방 한쪽에 놓여있는 커다란 액자. 그에겐 일종의 신앙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2015년 핫 키워드인 '취향'을 소재로 한 리얼 관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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