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은 11월 9일 지스타 2015 헝그리앱 부스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할 12인의 모나과 걸 중 4인을 먼저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4인은 각각 최별이, 유진, 은빈, 이은혜의 네 명으로, 레이싱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들은 헝그리앱 부스 특설무대에서 아이돌 댄스를 선보이는 '모나와걸 댄스퍼포먼스', '모델포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헝그리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가져온다'는 걸 콘셉트로, 사전등록 어플 '모비', 헝그리앱 커뮤니티, '헝그리앱TV', '헝앱샵'을 각각의 존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헝그리앱의 커뮤니티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스타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무대 행사도 준비 됐다. 앞서 소개한 모델포즈쇼와 모나와걸 댄스퍼포먼스 외에도 인기 코스프레팀 'Team CSL'의 코스프레 쇼와 총 상금 500만원 규모의 아마추어 코스프레 대회, 비보잉 팀 '퓨전엠씨'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
최별이 |
|
|
이은혜 |
|
|
은빈 |
|
|
유진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