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치명적인 '귀요미'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주 방송에서 한경사(김민재 분)는 백골사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서창권(정성모 분)의 비리를 파헤쳤다. 그러나, 이내 그의 권력에 휘말려 정직 처분을 당하고 말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민재의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재, 알고 보니 귀요미 매력폭발! 이런 반전 있는 남자!", "김민재, '마을'에서 가장 응원하는 배우!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김민재, 저렇게 말씀하시니 본방사수 안하고 배기나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가 '귀요미'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1회는 12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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