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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7인조 최연소 보이 그룹 로미오(ROMEO)의 퍼포먼스가 거듭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멤버 카일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쓰러지는 안무와 로미오를 상징하는 'R'을 그리는 부분, 박자대로 분할되는 빠른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멤버 전체가 동작과 각도까지 맞춘 안무 동작 등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로미오는 데뷔 때부터 단단한 칼군무로 주목 받아왔으며, 평균 18세 막내돌의 패기를 더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컴백 이후 무대 위에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로미오는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제로 인(Zero in)'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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