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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신민아
이날 유인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신민아는 보조개가 들어가는 특유의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소지섭)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신민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왔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는 강주은 역을, 유인영은 오수진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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