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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가 대만 야구장을 찾아 국가대표 팀과 남편을 응원했다.
개막전에서 일본에 1패를 당한 대표팀은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50분 늦게 시작했고 오후 8시 현재 양팀 득점없이 5회초를 진행 중이다.
타이베이(대만)=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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