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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EXID 하니, 혜린이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를 만났다.
"이제 알았다. 자세히 보면 라희가 잔머리가 더 많다"며 라율이를 라희로 잘못 지목하고, 실수로 매트에 물을 쏟은 뒤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라며 라둥이에게 부탁까지 했다는 후문.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라둥이와 하니·혜린의 기막힌 만남은 오는 14일 오후 4시 55분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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