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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유해진이 스크린에 이어 광고계까지 점령하며 2015년의 진정한 '대세남'으로 정점을 찍었다.
일으켰다.
또한 삼성카드 외에도 SK텔레콤, 프로야구630 등 대세 스타들만 찍는다는 카드사, 통신사, 게임 광고를 모두 섭렵한 유해진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각각의 콘셉트에 맞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광고 모델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해진은 최근 열연을 펼친 영화 '그놈이다' 개봉에 이어 인기 예능 '삼시세끼'를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등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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