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10월 29일~ 11월 4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선정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스타들의 '매력적인 코트 활용법' 특집입니다. 드디어 돌아온 코트의 계절! 편안함과 따뜻함은 기본,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는 완벽한 일석이조 아이템인 코트를 활용한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 중 과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패션 그 자체가 아닌 인지도나 외모가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려보았습니다. 흔히들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곳에서 만큼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겠죠?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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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의 정석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착장에 루즈한 그레이 코트 포인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윤슬기 스타일리스트)
2위는 4번, 패션브랜드 행사장의 에프엑스 크리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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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공동입니다. 첫번째는 1번 패션브랜드 행사장의 배우 박한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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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코트의 블랙 아웃라인 디테일이 너무 이쁘다. 아쉬운 것은 이너와의 스타일링 매치.(정두영 디자이너)
두번째 주인공은 5번, 패션브랜드 행자장의 배우 구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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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3번은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의 배우 전지현, 6번은 패션브랜드 행사장의 배우 유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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