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모인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촬영장은 어떤 모습일까?
실제로도 촬영장은 NG가 거의 없을 만큼 스피드한 촬영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미 각 캐릭터에 푹 빠진 배우들은 카메라에 불이 켜지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막힘없이 대사를 소화해내 수월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많고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촬영 역시 드라마의 분위기처럼 정말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며 "이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열정으로 후끈후끈한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는 11월 18일(수) 밤 10시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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