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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에릭남
이날 투어에 참가할 외국인들을 만나기 전 유재석-광희 팀 일일 통역가로 에릭남이 등장했다.
에릭남의 등장과 동시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영어로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에릭남이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남은 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과 통역을 막힘없이 해내며 완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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