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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강동원,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 '일기예보 전달'
이날 강동원은 자신의 출연 영화부터 외모와 연기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생각까지 가감없이 털어놨다.
손석희 앵커와 15분간 대화를 나눈 그는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스포츠 뉴스 보도 후 다시 강동원이 카메라에 잡혔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 아직 가지 않았던 것.
한편 강동원은 오는 5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학생 최부제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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