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러브(Hard 2 Love)'를 발매한다.
달샤벳 일본 매니지먼트사 멘토 관계자는 "달샤벳은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섹시하면서 발랄함까지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그래서 달샤벳의 일본 진출은 한류의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일본에서 11월 4일 TOWER RECORD에서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싱글 앨범 발매 기념 'Dal★shabet 감사콘서트'를 진행하며 5일에는 나고야, 6일에는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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