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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결혼 관련 심경 고백
이어 "기자님들이 주변에서 소문듣고 전화오셔서 기사쓰겠다고 하셔서 언론화된거고 촬영이고 뭐고 사전 협의된 것 하나없이 숨어계시다가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시는건 상관없는데 협찬때문에 일부러 불렀네 이런 소리 안 나오게 기사쓰실 때 잘 좀 써주세요"라고 밝혔다.
동호는 또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해 "저희가 공개하고 싶어서 공개한 것도 아닌데 그거에 대해서 욕을 먹는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동호는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 후 DJ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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