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락비가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과 만나 화제인 가운데 프랑스 '세골렌 루아얄' 장관 역시 블락비에 관심을 보여 화제다.
이에 블락비 멤버 박경은 "만나 뵙게 되어 감사했다. 다시 파리에서 공연할 때 꼭 초대하고 싶다"고 답을 남겨 세계로 뻗어나가는 블락비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방한한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에 이어 세골렌 루아얄 장관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블락비의 리더 지코는 지난 3일 새 싱글 'Boys and Girls'를 발표했으며 발표 직후부터 현재까지 굳건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