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박지우
이날 박지우는 "아내 류지원이 '택시' 제작진과 MC들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밝히며, 목적지를 자신의 집으로 정해달라고 부탁했다.
아내 류지원을 만난 이영자와 오만석은 "댄스스포츠의 특성상 남녀의 신체가 밀착되는데 다른 여자와 춤을 추는 남편을 보는 솔직한 심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영자는 "그중에 최여진도 있냐?"고 물었고, 류지원은 "여진 언니는 아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이영자는 "아까 나랑 박지우 씨 춤추는 거 봤냐?"며 같은 질문을 했고, 오만석은 "그게 지금 질문이냐"며 사전 차단해 웃음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