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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초아 '그런가 봐요'
특히 이날 초아는 유희열 팀 '슈가맨' 최용준의 '그런가 봐요'를 재탄생 시켰다. 가을 감성을 물씬 녹인 편곡에 초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큰 호으을 얻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초아의 노래가 좋았다"고 평가했고, 이미나 역시 "초아의 목소리가 깨끗하지만 애절했다"며 초아가 부른 '그런가 봐요'에 좋은 점수를 줬다.
50대 방청객들도 유희열 팀에 손을 들어줘 초아가 부른 '그런가 봐요'가 역주행 송으로 꼽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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