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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다니엘이 독일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과 긴급 만남을 가졌다.
이에 다니엘은 "이대로 있을 수 없다. 진정한 '핵잼'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라며, 친구들을 긴급 소집해, 본격적으로 독일의 매력을 소개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독일보다 독일 여행의 새 친구인 미카엘의 나라인 불가리아에 관심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은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관람과 축구선수 구자철과의 만남,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냈고, 특히 유럽에서 유명한 베를린의 클럽을 소개해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독일에서 유행하는 클럽 댄스를 배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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