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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정려원 열애설, 결혼전제 진지한 만남? “친분조차 없어…사실무근”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11-02 16:40 | 최종수정 2015-1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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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정려원


박효신 정려원

가수 박효신과 배우 정려원 양측이 결혼설과 교제설을 모두 부인했다.

2일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는 스포츠조선에 "본인 확인 결과 박효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신과 친분도 없다. 워낙에 팬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연에 보러갔던 적은 있다. 보도에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역시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국민일보는 웨딩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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