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80-90년대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49)의 딸 카이아 거버(14)가 엄마를 빼닮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명 모델 에이전시인 IMG와 전속계약을 맺고, 엄마를 이어 모델로 활동 예정인 카이아 거버는 뉴욕패션위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 엘리트 모델 대회로 데뷔한 신디 크로포드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1998년에는 유명 사업가인 랜디 거버와 결혼해 프레슬리 거버, 카이아 거버를 낳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