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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패딩' 입어도 '개미허리'…화보 촬영장 출근 '포착'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1-02 14:18


아이유. 사진=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유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장으로 가는 길에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블랙 패딩을 내추럴하게 벨트를 묶어 연출해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

여기에 미니백과 레드 컬러의 하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입은 버버리 패딩은 폭스 퍼와 커프 스트랩, 멀티 스티치 벨트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내추럴하게 벨트를 묶어 코디하면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다.


아이유. 사진=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또한 캔버스 체크가 돋보이는 아이유 가방은 버버리의 베스트 셀러인 애쉬비백의 미니 버전이다.

한편, 아이유의 '스물셋' 은 음악 방송 및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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