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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이종격투기선수
론다 로우지의 반전 매력이 담긴 섹시 화보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격투기 선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 화보도 촬영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뽐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로우지는 8월 미국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34초 만에 베시 코레이아(32, 미국)를 쓰러뜨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 7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2011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로우지는 이날까지 12연승(무패)을 기록, 6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9승 무패 도전자였던 코레이아는 로우지의 초반 러시를 견디지 못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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