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탕웨이가 내조에 나섰다.
탕웽이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노래인데 한국에서도 즐겨 부르는 곡이라 해서 놀랐다. 가수도 아니고 노래 실력도 부족하지만 중국 원곡이 다시한 번 소개될 기회도 될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 많이 부끄럽지만 너그럽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녀의 전설'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은 3일 부산 소향씨어터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된다. 또 영화 OST는 5일 음원공개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