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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딘딘이 진수성찬 집밥 인증샷을 해명했다.
이와 함께 딘딘이 과거 SNS에 올려 화제가 된 진수성찬 집밥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딘딘은 "큰 누나가 곧 결혼을 한다. 그래서 예비 매형이 처가에 처음 방문했는데 부모님이 직접 전복도 씻고 새우 까고 해서 준비한 집밥이다. 내가 그날 가사도우미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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