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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개그맨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 이번주 방송 스케줄은 모두 불참할 전망이다.
정형돈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부터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BC '무한도전' 등의 촬영 일정이 있었으나 ,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녹화에 불참하거나 촬영을 연기하게 됐다.
관계자는 "내주 몸상태를 다시 확인해야겠지만, 본인 스스로 최대한 회복해서 다음주는 나가야 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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